소개
김동욱
김동욱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글을 쓰는 사람이다. 대학 시절 공간 대여 사업을 시작하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에서 일했으며, 이후 개발자로 전환했다. 현재 콕스웨이브에서 AI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설계하고 구현한다. 개발자 지망생들의 멘토로 활동했고, 사용하는 오픈소스 도구에 기여한다. 개인적으로는 남편이자 아버지이며 달리기와 음악을 즐긴다.
문제를 마주하면 구현에 앞서 왜 필요한지와 무엇을 해결할지 살핀다. 질문의 표현에 숨어 있는 전제와 가치판단을 점검하고, 직접 조사한 근거에 따라 자신의 판단을 수정한다. 일상의 관찰을 철학적 질문으로 발전시키거나, 다른 분야에서 얻은 개념을 기술 문제에 연결한다. 결과물에 애착을 가지면서도 자신과 동일시하지 않으려 한다. 사람과 협업할 때는 상대가 이해하는 방식에 맞춰 설명을 조절한다. 기술과 제품을 만들며 내린 판단, 그 판단을 바꾼 경험을 글로 기록한다.